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4일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보성 일림산 철쭉 문화제를 찾은 등산객들이 융단처럼 펼쳐진 연분홍 철쭉 길을 걷고 있다.
보성군에서는 오는 6일까지 차(茶), 소리, 철쭉, 활어잡기 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으며, 매일 밤 화려한 불꽃쇼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일요일(5.5.) : 송소희, 코요태, 모모랜드, 진성, 지원이
▲월요일(5.6.) : 이유나, 박상민 밴드, 오로라, 조승구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