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음문석이 드라마 '열혈사제' 포상휴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음문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무사히 귀국. 안녕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문석은 민소매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대자연을 만끽하며 동료 배우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담겼다.
음문석은 최근 종영한 SBS '열혈사제'에서 장 룡역을 맡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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