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방지, 무선충전등, 케이스 본연의 기술을 최대한 끌어올려.

완벽한 핏과 그립감을 구현, 후면 컬러 플레이트 교체 가능

에어스페이스 내장으로 충격방지 및 액정 보호 중점 설계, 편리성 극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베루스”는 삼성 갤럭시S10 5G 신규 출시에 맞추어 “담다하이프로쉴드” 케이스 를 신규 론칭 했다.

“케이스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자” 라는 모토로 출시 된 ‘담다하이프로쉴드’ 케이스는 신제품 삼성 ▲갤럭시S10 ▲갤럭시S10 5G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를 비롯한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XS맥스 ▲갤럭시노트9 ▲LG V50 등 총 9종의 휴대폰 전용 제품으로 출시 되었다.

담다하이프로쉴드 케이스는 스마트폰기기에 딱 맞게 설계 되어 들뜸없이 완벽한 핏과 그립감을 구현하며, 베루스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에 후면의 컬러 플레이트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제작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 모서리마다 에어스페이스가 내장 되어 있어서 케이스 본연의 기능인 충격 방지와 액정보호를 중점으로 하여 설계 되었으며 무선충전 패드와의 호환은 물론, 케이블과 이어폰 등 버튼 사용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케이스 내부에 카드 한장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어, 간단하게 카드 수납이 가능하다.

베루스 담다글라이드 쉴드는 4월 30일부터 모델 별로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며 , 베루스샵을 포함한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의 오픈마켓에서 30% 할인 과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