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본지 기자는 지난 2018년 11월 1일자로 송출 한, <구리시, 악의적으로 가짜뉴스 보도한 언론사 법적대응> 기사와 관련해 정정보도를 전달 합니다.
해당 기사는 구리시청 공보실에서 생성·배포한 보도자료로써, 해당 언론사와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해명하는 바입니다. 본 보도자료 게재로 인한 오해 발생과 더불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준 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도자료 게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거듭 유감을 표합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