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이해 입맛과 건강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늘고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시기인만큼 건강관리가 필수이며 입맛도 잃게 될 수 있는 시기라 입맛을 되찾을 수 있으면서도 얼큰하고 깔끔한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메기매운탕, 새뱅이새우매운탕 등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충남 아산 음봉면에 위치한 아산 맛집 ‘쌍둥이네매운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남 아산은 온양온천, 아산 스파비스, 현충사 등 여러 관광지가 마련되있는 관광특구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기기 위해 공세리성당 맛집 ‘쌍둥이네매운탕’을 찾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고 한다.
아산 맛집은 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메기매운탕을 비롯해 새뱅이새우매운탕 등 여러가지 매운탕 메뉴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으로 천안, 아산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 이전부터 단골들이 꾸준히 찾는 현지인 맛집으로도 잘알려져 있다.
특히 직접 농사를 지은 야채, 울릉도에서 공수해오는 나물과 약초들로 8가지의 반찬을 내놓고 있으며 시골 집 같은 푸근함을 선사하는 곳으로 고향 집 밥이 생각나는 사람들의 만족을 더하는 모습이다.
보통 민물고기 매운탕 종류는 흙 냄새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아산 스파비스 맛집 ‘쌍둥이네매운탕’은 민물고기 특유의 흙 냄새를 잡아 구수하고 시원한 매운탕 맛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겨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민물고기를 갈아 요리한 사계절 보양식 어죽은 추어탕과 달리 시레기와 탱탱한 국수사리가 들어가 있으며 특히 8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는데다 주문 시 사리를 추가 요청하면 추가금 없이 푸짐하게 넣어주고 있어 인심까지 후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단한 한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아산 맛집 관계자는 “어떤 매운탕 메뉴를 주문해도 직접 만든 8가지의 반찬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특히 반찬은 무한리필로 제공돼 푸짐하게 드셔보실 수 있고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모토로 아침마다 신선한 생물 물고기를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맛있는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산 스파비스 맛집 예약문의 및 위치, 메뉴 문의는 쌍둥이네매운탕 대표번호로 문의하여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