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프리미엄 웨딩홀을 지향하는 베뉴지웨딩홀은 발산역에 위치한 단독 강서구웨딩홀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품있는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미 많은 예비 부부들에게 사랑받고있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바로 앞에 있어서 오가기 용이하고 내부에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구비하여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베뉴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에 맞춰 지난 여름 화이트가든홀을 리모델링한 바 있다. 작년의 화이트가든홀 리뉴얼에 이어 금년 봄 베뉴지 내부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 아몬의 인테리어를 전반적으로 교체하였고
시크릿가든 역시 새롭게 단장하여 신랑,신부는 물론 많은 하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더욱 많은 예비 부부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겨냥한 베뉴지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다가오는 여름시즌 대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여름 프로모션으로는 7,8월 쿨 썸머 이벤트를 비롯하여 식사초대전, 잔여타임 할인 등이 있다. 쿨 썸머 프로모션 내용으로는 250명 이상의 보증인원이라면 홀 대관에 들어가는 비용 할인은 물론이고 식대, 스드메 패키지의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프로모션으로 나이트웨딩&일요일 웨딩에 대해서 잔여타임 할인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여름시즌에도 저렴한 가격에 럭셔리한 결혼식이 가능하다.
이런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그 동안 금액이 부담스러워서 상담을 고민했던 많은 예비 부부들 또한 프리미엄 강서구웨딩홀 베뉴지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진행하는 예비부부들 중 선착순 30팀은 4월 식사초대전을 통해 베뉴지만의 특별한 연회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베뉴지 측은 이미 식사초대전을 진행한 예비부부들 중 베뉴지의 신선한 연회음식과 넓고 쾌적한 단독홀이라는 이점에 반해서 베뉴지웨딩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베뉴지는 웨딩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행사, 모임, 돌잔치 등의 행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