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18일 보성군 벌교읍희망드립협의체(위원장 조효익) 위원 및 고향생각 주부모임 벌교지회(회장 송공심) 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50세대에 나눌 밑반찬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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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벌교읍, ‘행복내음 솔~솔 나는 밑반찬 드림’봉사 추진
[포토] 벌교읍, ‘행복내음 솔~솔 나는 밑반찬 드림’봉사 추진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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