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품질로 만나는 신 개념 중저가 골프웨어
최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43.1%가 여전히 ‘골프가 사치스럽다’고 응답했고 38.3%는 ‘사치스러운 운동이 아니다’라고 답했으며 18.5%는 ‘어느 쪽도 아니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갤럽이 지난 1992년 조사 때 71.9%가 ‘골프는 사치 운동’이라고 응답한 것에 비해 크게 달라진 수치다.
골프의 영문 표기는 ‘GOLF’다. G는 green(잔디)을, O는 oxygen(산소)을, L은 light(햇빛)를, F는 foot(발 또는 걸음)을 의미한다. 결국 골프란 ‘잔디 위에서 햇빛을 받아가며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스포츠’로 코스 위에 정지해 있는 흰 볼을 지팡이 모양의 클럽으로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의 많고 적음으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골프는 일부계층만이 즐겨온 사치 스포츠로 인식되어왔고 더불어 골프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고가의 사치품으로 인식되어온 것이 사실. 특히 골프의류는 그 재질과 기능에 비해 골프와 함께 터무니없이 비싼 것이 사실이다. 최근 골프에 적합한 소재와 기능, 거기에 디자인까지 갖춘 중저가 골프웨어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다크울프 골프(www.darkwolf.co.kr) 이동헌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 거품을 뺀 골프웨어로 시장개척에 나섰다.
소비자만족도 96% 다크울프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불편이 바로 서비스, 특히 의류의 경우에는 소재, 사이즈 등을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또 물건에 하자가 있다하더라고 교환, 환불이 어려워 꺼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인지 인터넷 의류의 소비자 만족도는 낮을 수밖에 없다. 다크울프 골프의 소비자 만족도는 놀랍게도 96%. 의류 단일 업체로서는 최고의 평가 아닐 수 없다. 다크울프 골프는 유통과 판매의 거품을 완전히 없애고 소비자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 파워 셀러로 랭커 되면서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2007년 봄, 오프라인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다크울프 골프의 제품은 골프웨어의 기본인 PK셔츠에서부터 방한, 방풍에 강한 기능을 갖춘 바람막이 형태의 제품까지 다양하다. 요즘 젊은 골퍼들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디자인과 가격 면에서 젊은 감각으로 어필하게 될 다크울프 골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격은 다운, 기능은 업그레이드
현재 많은 골프의류 업체는 중국에 공장을 두고 물건을 생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이 높은 이유는 브랜드 마케팅 때문. 다크울프 골프는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브랜드 홍보보다는 제품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다크울프 골프의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골퍼들에게 이미 알려졌고 자연스러운 홍보로 이어졌다. 다크울프 골프의 기능성원단 코오롱 APB-100(향균 섬유 미래세대 APB-100은 은성분에 의한 99.9%의 향균기능으로 건강함 뿐만 아니라 흡한속건사의 땀 흡수/증발 매커니즘을 통해 쾌적을 고려한 첨단섬유) 원단을 채택해 패션뿐만 아니라 기능성명에서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었고 생산의 전 시스템을 국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저가 중국산 제품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양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G-14제품은 명품 브랜드 P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듀스포 원단에 테프론 가공을 더해 발수, 방오, 방한, 구김에 강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바람막이 웨어에서 나타나는 번들거림이나 바스락거림을 없애고 착용 시 마찰음을 줄여 ‘1 by 1’ 즉 평직으로 이루어져 재직된 원단으로 구김에도 강함 제품이다.
최고급 중저가 골프웨어 ‘다크울프 골프’가 made in Korea의 이름을 걸고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을 기대해 본다.
다크울프 골프의 추천 상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P01는 다크울프 골프의 추천 상품으로 방수기능의 바람막이 세트이다. 상의는 안감 심씰링처리와 내부 고급 매쉬망사로 처리했고, 하의는 100%방수처리 고밀도 320T소재와 안감 밀키코팅 처리했으며 100%심씰링으로 방수처리했다. 모든 공정은 기존 20~30만 원 대 제품과 동일한 공정의 제품으로 중간 거품을 뺀 3/1의 가격대에 판매하고 있다. 팔의 모스부분을 분리하면 반팔로 착용이 가능하다. 레드 부분 바텍처리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하의 옆 지퍼 주머니를 열고 안쪽 바이주머니로 바로 연결 가능하며 앞주머니 추가로 수납공간을 늘렸다. 밑단지퍼와 밴드 찍찍이로 마무리 했고 특히 그레이형 모델은 블랙모델과 달리 신발 윗부분도 덮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방수 기능을 추가한 모자는 수납주머니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크울프 골프 이동헌대표 인터뷰
골프의류의 혁명 우리에게 맡겨라
■다크울프 골프가 추구하는 바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조사하고 믿음이 가는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이 이미 일상화 되었다. 다크울프 골프는 인터넷과 광고매체(오프라인)를 통해 스포츠웨어(골프의류, 등산복, 트레이닝복) 등을 직접 디자인, 생산하여 공급(도소매)하는 업체로서 다양한 경험에 의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유통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존의 의류쇼핑몰들과의 차별화를 두어 믿고 찾을 수 있는 골프의류 및 레저 스포츠 의류의 쇼핑몰로서 최고의 제품과 최적의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믿을 수 있는 쇼핑몰로써 골프의류 및 레저스포츠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골프는 이제 더 이상 사치스러운 스포츠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하나의 스포츠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상품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스포츠 용품과 같은 형태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제품은 결코 타 사의 그것과 비교해 부족하지 않다. 인식의 차이를 바꾼다면 양질, 저가의 우리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앞으로 우리 제품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다면 골프웨어 시장에도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보다 좋은 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저가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지금 우리의 제품은 타사와 달리 중국에 수출이 되고 있다. 저가의 중국시장에서 인정받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자부심으로 maid in Korea의 이름을 걸고 해외시장에 진출해 세계를 선도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