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논문 심사 전에는 연구자체의 완성도보다 현재 내 논문의 상황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지적사항이나 피드백 사항에 대해서 다양하게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즉, 지적이 없는 논문을 쓰려는 노력보다는 내 논문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리해두고 이에 대한 지적이 있을 경우 보완책을 제시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고 밝혔다.” 또한 “ 논문 심사는 과정이고, 지적받은 사항들은 보완하고 개선하면 해결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담 받을 필요는 없다.

다만 교수님들이 지적한 사항을 잘 이해해서 수정해야 하고, 만약 나의 주장을 유지해야 경우라면 합당한 이유를 들어 내 주장을 관철하는 대응도 필요하다. 드림셀파는 심사 시에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 함께 보완할 수 있는 논문지도 경험이 많은 지도박사님들이 있기 때문에 심사 자체나 지적사항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 밝혔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에서 컨설팅 상담을 받으려면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대표번호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상담과 오프라인 면담은 무료로 진행이 된다.

드리셀파 논문컨설팅은 논문컨설팅 기업으로 연구자에게 가장 잘 맞는 지도박사님을 매칭하여 1:1로 논문 지도를 받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논문작성이 혼자서 부담스러운 직장인, 워킹맘 뿐 아니라 최근에는 좀더 효율적으로 논문작성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대학원생들도 있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논문 주제 선정부터 심사 후 관리까지 매칭된 지도박사님과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이 가능하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홍익대 경영학 박사과정 이후 미국 TOLEO에서 POSTDOC 과정을 마친 후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과 논문지도를 해 오고 있다.

SSCI, SCI, SCOUPUS, KCI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경험과 25년간의 논문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석·박사 논문컨설팅 기업인 드림셀파를 설립하였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서울대 · 카이스트 · 고려대 등 국내외 유명 대학 출신의 수준높은 지도 박사들을 확보하여 수준 높은 관리 시스템을 수립, 논문컨설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드림셀파는 업계 내에서 유일하게 대표가 직접 컨설팅을 함께 하는 논문컨설팅 기업으로 누구나 논문작성을 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을 한다.

드림셀파는 논문 지도 경력 25년 이상인 윤선희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다년간의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문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드림셀파는 500명의 역량있는 지도박사풀을 확보하고 지역별로 나눠 지역별 지도박사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었다. 매년 우수지도박사 선발 제도를 운영하며 철저하게 컨설팅 서비스의 품질을 검증한다.

그동안 많은 박사·석사 논문컨설팅 업체들이 서울권만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지역적 한계에서 극복하고 더 적합한 연구자들과 지도박사간의 연계를 위해 서울·경기권, 충청권·대전, 전라권·광주, 경북권·대구, 경남권·부산으로 지역별 지도박사 네트워크를 확충하였다

이러한 네트워크와 탄탄한 지도박사 풀과 1:1 고객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드림셀파는 논문 통과율 98%, 서비스 만족도 97%이라는 높은 수치와 지난 2018년은 전년대비 논문졸업생수 150%증가라는 성과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