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총재 박수부)가 참여한, 지난 6일 제33회 선덕여왕 숭모제 신라 27대 선덕여왕 2019 어가재현 행사가 수성구 상화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8일 밝혔다.

화창한 주말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가 참여하여 "안전도시 대구 만들기 100만인 성명운동과 "심폐소생술 등 선진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같이 동행했다.

특히 참여한 김병홍 본부장 이외수 봉사단장, 장창수 윤리위원장 최영옥 봉사자 등 회원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를 하였다.

박수부 총재는 “이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동참하여 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임원 여러분께서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사람을 변화시켜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구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