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안정민)는 29일, 최근 ‘윤창호법’ 제정 이후 국민들의 음주운전 심각성이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장 및 청렴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여하여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안정민 경찰서장은“이번 음주운전 예방 및 청렴캠페인을 통해 단 한건의 일탈행위도 없이 지역주민의 든든한 치안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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