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이 만우절을 맞아 매장에 방문해서 거짓말을 하면 팩렌즈 ‘뜨레뷰(TREVUES)’를 만원에 판매하는 ‘만우절 거짓말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만우절 거짓말 이벤트는 다비치안경을 찾은 고객들이 작은 거짓말로 유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욕설, 미풍양속 저해 등에 해당하는 거짓말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이벤트는 만우절 하루 동안 다비치마켓에서 만우절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거짓말을 하면 마마무의 팩렌즈로 유명한 ‘뜨레뷰’ 콘택트렌즈를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비치안경의 안경사가 이벤트 참여를 인지할 수 있는 수준의 유쾌한 거짓말이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만우절 이벤트를 놓친 고객을 위해, ‘마마무가 쏜다’ 쿠폰 발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다비치안경의 전속 모델인 마마무 멤버들이 각각 선택한 뜨레뷰 렌즈를 4월 한 달, 주차 별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은 마마무 화사가 선택한 뜨레뷰 시리즈의 팔레트는 첫 주차인 4월 2일부터 ~ 9일까지 50% 할인해주며, 솔라 렌즈인 뜨레뷰의 스타리는 10일부터 16일까지 50% 할인을, 문별의 아이픽은 17일부터 23일까지 33% 할인 혜택을 주고 24일부터 30일까지 60% 할인된 금액에 휘인의 아쿠아 렌즈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비치마켓에서 마마무 쿠폰을 다운받고 원하는 제품이 할인되는 날, 매장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마마무 렌즈인 ‘뜨레뷰’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높아 장기간 착용해도 피로도가 낮으며 UV차단까지 되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렌즈다. 다비치렌즈의 대표 상품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렌즈라 인기가 높다고 한다.
특히 특허받은 기술로 렌즈에 색소를 침투시켜 눈에 직접 닿지 않아 안정적이고 색소 침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킨 게 특징이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텐텐’을 통해 트렌드한 디자인의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