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찰연합회 전주 서부신가지 방범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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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찰연합회 전주 서부신가지 방범 순찰
  • 오운석 기자
  • 승인 2019.03.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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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원 20, 경찰관 등 10여명 방범순찰
전주시민경찰연합회방범순찰(사진_시민경찰)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주완산경찰서 시민경찰찰연합회는 22일 저녁, 5기 정유숙회장, 윤석윤 전회장을 비롯 20여명의 회원들이 서부지구대(대장 김철근) 경찰관들과 연합회원 10여명과 함께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부신시가지 원룸과 유흥가 일대 우범지대를 방범 순찰했다.

전주완산경찰서시민경찰은 최근 방범순찰과 청소년범죄 예방, 여성 성폭력 방지 등과 복지관과 요양원 등을 순회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일대에서 모범적인 역할로 모범이 되고 있다.

회원 중 연합회 김대곤, 김효정, 최요섭 등은 탁월한 봉사정신으로 모든 방범 순찰과 봉사활동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열성적인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시민경찰 5기는 정유숙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회원들의 단결력이 강하여 시민경찰 내에서도 모범적인 기수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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