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의 열린견적서, '부동산 수수료 무료 서비스' 개시
상태바
박목수의 열린견적서, '부동산 수수료 무료 서비스' 개시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3.22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거래 단점 극복, 임대 인테리어 정보 제공
 ‘임대인을 위한(임대 사업자 포함) 임대 인테리어 + 부동산 중개 수수료 무료 서비스 공동구매’는 임대 인테리어 견적 문의도 포함돼 있어 인테리어 공사와 부동산중개 서비스를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로 구현하고 있다. (자료_박목수의열린견적서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부동산 침체로 '박목수의 열린견적서'에서 중계수수료를 아끼려는 누리꾼들이 늘고 있다.

최근 얼어붙은 주택시장으로 인해 매도자들과 중개 수수료를 아끼려는 임대인들이 부동산 직거래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해당 사이트에 올려놓은 매물이 실제와는 다른 허위 매물일 가능성과 가압류, 근저당 등 건물의 채권 상태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기에 부동산 직거래는 편리한 방법인 만큼 위험부담도 크다.

이에 ‘박목수의 열린견적서’에서 기획된 [217회] ‘임대인/매도자를 위한 무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서비스 공동구매’는 고객에게  전문 부동산공인중개사 제휴업체를 통한 차별화 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218회] ‘임대인을 위한(임대 사업자 포함) 임대 인테리어 + 부동산 중개 수수료 무료 서비스 공동구매’는 임대 인테리어 견적 문의도 포함돼 있어 인테리어 공사와 부동산중개 서비스를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로 구현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 임대인과 임대 사업자는 ‘박목수의 열린견적서’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테리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부동산 직거래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목수의 열린견적서’에서 제공하는 임대 인테리어 및 무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서비스 신청은 회원가입 후 즉시 임대 인테리어와 부동산 중개의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목수의열린견적서 박세욱 대표이사는 “현재 실시하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중심의 무료 중개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