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빅트리에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빅8 브랜드를 런칭하고, 장시간 텀블러 내부 음료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보틀키퍼 빅컵 텀블러 캔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틀키퍼 빅컵 텀블러 캔컵’은 캔음료가 텀블러 안으로 통째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었으며, 500ml, 600ml 두 가지 사이즈로 나뉘어 각각 소형 캔, 중형 캔을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병 오프너에서 고안한 구조 설계로, 기압 차이를 없애주는 압력 제거 버튼, 쉽게 뚜껑이 열리도록 설계된 이지 오픈 패드, 4중 진공 구조인 4-Layer Vacuum 구조로 설계됐다.
장시간 보온과 보냉이 가능함으로써 각종 레저 활동, 스포츠, 등산 등과 같은 활동 시 음료가 식는 불편함을 해결했고, 언제 어디서든 차갑거나 따뜻하게 음료를 섭취할 수 있어 구매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차량용 텀블러로 적합해서 차량용 냉온장고 없이도 냉온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죽통에 잘 들어가지 않는 액상 분유와 분유통도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이유식&액상 분유 맞춤 설계’로 제작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제품의 보온, 보냉 등의 문제로 인한 A/S건 발생 시 1년 내 무조건 신상품으로 교환을 해주고 있어 제품 하자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해결해 주고 있다.
‘보틀키퍼 빅컵 텀블러 캔컵’의 색상은 밀크 화이트, 매트 블랙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 문의 및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