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역 1등급 목표 위한 솔루션 교재 ‘국어의훈련’ 출간,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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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 1등급 목표 위한 솔루션 교재 ‘국어의훈련’ 출간, 판매 중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3.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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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녀의 학습에 더욱 신경을 쓰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특히 단순 암기과목과 달리 꾸준한 학습과 습관화된 공부방법이 중요하고 여기에 교재의 수준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국어의 경우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모의고사 훈련과 개념강의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국어영역 솔루션 교재 ‘국어의 훈련’이 출시되어 판매 중이다.

‘국어의훈련’은 45회 하프모의고사 훈련과 10강의로 끝내는 개념 열끝강의를 통해 1등급 솔루션을 추구하며 출간된 교재다.

하프모의고사는 자습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하루 40분 시험, 20분 오답 훈련을 함으로써 실전과 똑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한데다 역대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분석해 엄선하여 수록한 상태다. 문제집과 해설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훈련의 시작’부터 ‘훈련의 심화’, ‘훈련의 완성’까지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필요한 단계에 따른 이용이 가능하다.

이 하프모의고사는 현재 수험생들의 경우 모의고사 실전 트레이닝을 하며 오답을 분석할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기 때문에 바쁜 일정 속에서 모의고사 훈련을 하기가 힘들며 실전감각 부재로 시험 당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생활 중에도 가볍고 확실하게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개념 열끝강의 커리큘럼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부터 비문학, 현대시, 고전문학, 현대소설 중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40분 수업의 10회 강의로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최단기 개념 강의 솔루션이다.

국어영역 베테랑들로 구성된 ‘국어의훈련’ 대표 강사들이 국어를 포기수준의 학생부터 최상위권 학생까지 커버하는 영역별 핵심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강의 구매자들은 PC와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pdf 파일 교재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수험생들이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국어영역 1등급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기본과 기초가 없어도 2개월 내 2등급을 목표로 하고자 한다”며 “지난 수능이 불수능이라 불릴 정도였기에 이런 수능에서 살아남는 법은 모의고사 트레이닝뿐인 만큼 해당 교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어의훈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사이트에서는 현대시부터 소설, 비문학, 화작문, 고전문학 등의 국어 공부법도 소개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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