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삼성전자 갤럭시S10 출하량이 전년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갤럭시S10이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카페 슈퍼폰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특가전을 열어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행사 모델은 가입 유형 상관없이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어 갤럭시S8 64GB 모델은 0원, 갤럭시S9 64GB, 갤럭시S9+ 모델이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판매된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노트9, G7, V35, V40의 경우 최근 공시지원금의 상승이 이뤄져 갤럭시노트9 128GB, 아이폰X 모델은 40만 원대, G7 64GB, V35 0원, V40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