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에 접어들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찾아지고 있다. 미취학 아동과 저학년 아이들을 보면 다양한 어린이 킥보드를 타면서 놀고 있다.
킥보드 브랜드 켈리앤스테판은 어린이 킥보드를 고를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점을 소개했다.
먼저 킥보드 바퀴폭은 3cm이상의 것을 사는 것이 좋다. 얇은 바퀴폭을 가진 킥보드는 길의 틈새에 주행 중에 바퀴가 낄 경우가 생기기 쉬우며 이때 위험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체형 손잡이의 킥보드를 사는 것이 좋다. 분리형 손잡이의 킥보드는 주행 중에 손잡이가 돌아가거나 빠지는 경우도 생겨 위험할 수 있다.
AS와 판매매장이 확실한 킥보드를 사는 것이 좋다. 흔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 판매만 하고 이 회사가 어디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지 가서 보고 구입할 수 있는지 AS는 얼마나 오래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킥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혹시나 킥보드에 문제가 있어 큰 사고가 날 경우 정체를 알 수 없거나 폐업하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게되면 소비자가 혼자 막대한 책임을 떠안을 수 있다.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켈리앤스테판은 소비자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해 스마트 킥보드, 라이트 킥보드 각각 두가지의 킥보드를 런칭해 선보이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또한 켈리앤스테판 킥보드는 스푼형풋브레이크, 듀얼리어휠, 튼튼한 바디, 고급 베어링 등의 사용과 다양한 컬러라인을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배송시 킥보드 자체 제품박스를 보냈던 것과 달리 내부 에어캡 포장, 제품박스에 추가로 배송박스로 포장했다. 때문에 킥보드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제품박스의 컨디션을 유지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하고 있다.
관계자는 “켈리앤스테판은 세이프라이더, 세이프 쉴드라는 이름으로 킥보드, 자전거, 인라인 등을 즐기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헬멧과 보호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면서 “특히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만족을 위해 심플하면서도 비비드한 컬러의 제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