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 배낭여행도 스타일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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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류준열, 배낭여행도 스타일이 먼저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3.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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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논스톱 활약은 2019년에도 계속된다. 류준열은 지난 1월 영화 ’뺑반’에 이어 2월에는 JTBC 신규 예능 ’트래블러’를, 3월에는 영화 ’돈’으로 TV와 스크린을 오고가며 맹활약 중이다. 현재 그의 인간 적인 면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트래블러’는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와 함께 그의 스타일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프로그램 속 소탈하면서도 느낌 있는 룩을 완성하는 류준열의 스타일이 화제가 되면서 류준열의 일상생활 룩, 화보 속 스타일링 등이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트래블러 속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댄디 스타일링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류준열 멋짐”, “이 와중에 머리 너무 귀여움”, “어떤 머리도 다 멋있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류준열은 현재 다슈코리아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트래블러’와 더불어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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