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눈앞에 둔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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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눈앞에 둔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3.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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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이 임박한 건축물의 경우 최초에 책정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가격적 메리트가 우수하며 바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수 있어 전문가들은 완공을 앞둔 부동산을 분양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롯데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힉스유타워가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완판하고 지식산업센터도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올해 (’19년) 완공되는 힉스유타워는 용인시 영덕동에 소재한 연면적 490,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에 가장 먼저 완공되는 연면적 198,235㎡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로 지하 5층 ~ 지상 24층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 1,150세대와 약 99,000㎡의 지식산업센터 그리고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완공을 앞두면 거래량이 급증하고 가격상승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올해 완공예정인 힉스유타워에 투자자 및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힉스유타워는 최근 투자의 핫트렌드가 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을 모두 있는데다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있어 관심이 뜨겁다.

용인경전철 연장과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개발 시 지하철 4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복합단지이다. 단지 바로 앞에 영덕역(용인경전철 연장예정), 인근에 흥덕역 (인덕원-동탄선)이 생기고 광교중앙역(신분당선), 기흥역(분당선)의 기존 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강남접근성이 더욱 빨라지게 된다.

트리플IC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갈IC와 불과 500m 거리로 자동차로 1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청명IC도 근접해 있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1정거장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힉스유타워에는 전자부품과 컴퓨터, 통신, IT 등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 제약〮바이오산업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이 책임시공하며 올해 (‘19년 )완공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동천역 2번 출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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