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 지하철 등 교통이 편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강서구웨딩홀 베뉴지웨딩&파티의 웨딩스튜디오 아몬이 새롭게 바뀐다.
웨딩스튜디오의 장점은 여러가지 컨셉의 사진을 한 곳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으로 스드메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소중한 순간을 다양하고 아름답게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웨딩사진을 화보처럼 남기고 싶은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하고는 한다.
웨딩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한복까지 결혼식을 진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네 가지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베뉴지웨딩홀측은 그간 고객들의 관심 덕분에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전하며 웨딩스튜디오 이외에도 베뉴지만의 고객맞춤형 서비스와 특색있는 웨딩홀, 다양한 이벤트로 예비부부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요즘 2~30대 미혼 남녀의 결혼 트렌드가 특별한 결혼식인 반면 결혼 자체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베뉴지웨딩홀 측에서는 2019년 상반기 예식고객의 신혼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이벤트, 기해년 돼지띠인 83년생과 95년생의 결혼식 비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특별한 예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8m 돔 형태의 층고로 바로크 전통 양식의 웅장한 프리미엄 예식홀인 그랜드클래식 홀의 경우 여러 드라마에 배경지로 촬영되면서 많은 예비부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토록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베뉴지웨딩홀은 2018년 4월 화이트가든홀을 리모델링 한 것에 이어 이번 3월 웨딩스튜디오의 리뉴얼로 한 층 더 유행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웨딩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과 비용, 트렌드와 매력적인 서비스를 병행하는 강서구웨딩홀 베뉴지의 상담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재 선착순 30팀까지 예약방문고객에 한해 3월1일부터 3월 14일까지 수제초콜릿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