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디에스 ‘잔여물 없는 아기세제·섬유유연제’ 저자극 아기용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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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잔여물 없는 아기세제·섬유유연제’ 저자극 아기용품으로 주목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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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안전한 성분으로 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액체세탁세제는 잔여물이 남거나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학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화학 성분들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유아아토피나 신생아좁쌀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세제를 고를 때에는 주성분이 인체에 무해한지, 전성분이 공개되어 있는지 등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환경 문제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세척력과 헹굼력까지 뛰어난 천연세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고 홈페이지에 당당히 전성분을 공개한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많은 육아맘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몽디에스는 아기로션, 유아보습크림, 어린이샴푸 등을 시작으로 유아치약, 주름개선화장품, 로즈힙오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몽디에스 유아세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 코코글루사이드를 사용하여 피부에 늘 닿는 섬유를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는 친환경세탁세제다. 또한 섬유를 보호하는 중성세제로 속옷빨래, 흰옷세탁, 얼룩제거 등의 고급 소재의 손상과 변형을 방지하고 아기 피부에 적합한 로즈마리 추출물 함유로 세제 잔여물을 최소화하여 향균 작용을 도와준다.

더불어 아기섬유유연제는 야자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에 안전하고 우수한 세쳑력과 헹굼력을 제공하고 자연 상태에서 쉽게 준해되어 환경까지 보호하는 천연섬유유연제다. 여기에 자연에서 추출한 유연 성분을 함유해 자극없이 안전하게 섬유를 보호하고 정전기까지 방지해 출산준비 및 집들이선물로 추천되고 있다.

이 밖에도 몽디에스 리빙라인은 젖병세정제로 사용 가능한 주방세제와 과탄산소다를 사용한 표백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몽디에스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 보장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는데 아기바스, 아기보습제, 어린이선크림 등의 제품 사용 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친환경주방세제, 무기자차선스틱, 아동썬크림, 바디일은 품절사태를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으로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누적 매출 300억원과 11만 회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으며, 2017 유아화장품 부문 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밖에 용산 I-PARK몰 시코르,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온누리스토어, 갤러리아63 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삐에로쑈핑 등에 공식 입점해 있다.

덧붙여 롯데월드몰 온앤더뷰티 입점을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품목으로는 아기크림, 베이비로션, 천연바디워시, 유아오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매 금액 대 별로 어린이립밤과 천연치약, 입냄새치약 등을 증정한다. 2월 21일(목)부터 3월 7일(목)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몽디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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