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을 맞이하는 3월 1일, 시립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세요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경산시립박물관은 3․1운동 발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3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3․1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경산시립박물관 전시동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태극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태극기 네임택 만들기 △나라사랑 손도장 찍기 등 당시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강렬한 의지를 배워 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경산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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