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맥거진=전진홍 기자] 오는 3월 8일 출시일로 예정된 삼성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모델의 사전예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8, S9 플러스, 노트8, 노트9, LG V35, G7 등 이전모델이지만 스펙 좋은 모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최저가 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휴대폰 저렴한곳을 찾는 소비자들로 인하여 한동안 침체 되었던 스마트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네이버 회원 수 2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슈퍼폰'은 전작인 갤럭시S9, 플러스를 포함하여 갤럭시노트9, S8, 노트8, 노트5 등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갤럭시S9 10만원대, 갤럭시S8 0원, 갤럭시노트8 8만원 등에 판매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S8과 S9 플러스가 전 색상 모두 인기가 가장 많으며 갤럭시노트9, 노트8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S10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여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갤럭시버드, 무선 충전 배터리 팩과 더불어 1년 요금지원, 공기계, 제주도 2인 왕복권, 갤럭시워치 등 브랜딩 사은품을 요금제 상관없이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모든 신청자에게 제공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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