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3요소인 안정성·수익성·환금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수익성 ‘웰빙 농장’
주 5일근무제가 확대되면서 대도시 직장인들 사이에 주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탁한 공기가 가득한 삭막한 도심 속에서 시계추처럼 돌아가는 생활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가족들과 함께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여유로운 삶이다. 이렇듯 건강한 생활은 물론 여기에 투자가치와 수익성까지 보장된다면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웰빙라이프’가 아닐까.
최근 들어 현대인들의 최대 화두는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자’ 즉, 웰빙(well-being)이다. 특히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은 여가문화에도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무작정 휴식하는 게 아니라 ‘건강과 체험, 소득’이 함께하는 새로운 상품을 원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잘 쉬고 돌아 왔는데, 그곳에서 소득까지 생긴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웰빙이 아닌가 싶다. 이렇듯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주)자연과건강마을(서정보 대표)이 바로 그곳이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휴양지 홍천
서울에서 2시간 거리, 남한의 시·군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으며 서울시의 3배에 달하는 강원도 홍천. 홍천은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소위 축복 받은 땅이라고 일컬어 질 만큼 산과 계곡, 녹지가 풍성해 휴양과 건강, 레저스포츠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 홍천에 (주)자연과건강마을은 웰빙의 여유를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 휴양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신개념 투자 상품인 웰빙 휴양지 ‘웰빙팜’은 아름다운 산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분지형 토지에 최고급 목조 주택으로 휴식, 숙박 공간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내 가족 소유의 사슴이 뛰어놀며 친환경 고랭지 채소 및 약초가 재배되는 그야말로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공간‘이다.
강원도 농장에서 가축을 키우며 성장해 온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도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웰빙팜’을 개발하게 된 (주)자연과건강마을의 서정보 대표는 “강원도는 맑고 푸른 산천과 계곡이 즐비한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입니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이곳은 무한한 꿈과 희망, 풋풋한 인정으로 가득합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축복받은 기회의 땅 강원으로 도시민 여러분을 자신 있게 초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전원생활의 꿈이 실현되는 ‘웰빙팜’
쾌적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전원주택이나 주말주택 등 자연 속에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주거형태의 웰빙산업 및 부동산사업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원생활의 꿈을 품고 비싼 자본을 투자해 토지를 사놓고도 막상 집을 짓는데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 때문에 집은커녕 토지조차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주)자연과건강마을은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수억 원 이상을 투자해야만 누릴 수 있는 자연 속 토지를 200~300평으로 분양하여, 적은 비용으로도 토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분양받는 회원들에 한에서 이곳에 조성된 웰빙 휴양지를 어제든지 방문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회원들에게는 분양과 동시에 국내산 사슴과 기타 동물 두 마리를 증정해 사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홍천 웰빙팜을 분양 받은 회원들에게는 암수 1쌍의 꽃사슴을 제공하는데 이로써 회원들이 직접 사슴을 사육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해 회원들로 하여금 만족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육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웰빙팜’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한 학부모 회원은 “홍천 웰빙팜은 주말을 이용해 다녀가기가 편리하고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접하고, 손으로 만져 보면서 살아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이론적인 공부가 아닌 실습교육이 이루어지는 것 이지요”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주)자연과건강마을은 사업개발과 운영에 앞서서 홍천 현지 주민들과 함께 고랭지농업을 활성화하여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는 약초와 농산물, 먹거리 등을 필요로 하는 회원들에게 판매하며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발전에도 도움을 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도시민과 농어민의 상호 유익한 관계회복의 다리가 되기를 바라고 실천하고 있는 이 기업의 경영철학이다. 도시민에게는 진정한 웰빙인 친환경의 신토불이를 체험하고 즐기도록 도와주고, 농어민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증대의 방안을 주는 雙生의 도모가 웰빙팜의 기업목표이자 개발개념인 것이다.
웰빙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우뚝
웰빙팜이 이토록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입지조건이다. 강원도 홍천이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축복받은 땅’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산과 계곡, 녹지가 풍성해 휴양과 건강, 레저스포츠 지역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웰핑팜 인근에는 보광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성우리조트, 관광온천, 삼림욕장, 동해안 근처의 해수욕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이러한 관광산업등과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보다 나은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홍천의 자연관광산업이 급부상하면서 각종 교통의 여건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실제로 2010년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홍천까지의 소요시간이 1시간 반 정도로 단축되어 유입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서고속도로를 축으로 하는 춘천, 홍천, 인제, 양양 등이 강원지역의 휴양지역, 청정지역으로 크게 발전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회원들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에서 개발되는 내 땅을 소유하고, 그곳에서 생산하는 여러 가지 상품을 직접 재배도 하고, 위탁영농도 하며, 구입해서도 먹는 자연생활을 지향하며 나아가 청정한 생활공간에서의 가족단위여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는 (주)자연과건강마을.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경험해보시지 못한 새로운 웰빙 문화를 제공하여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자신하는 서 대표의 다짐에서 한층 수준 높은 우리나라 웰빙 문화의 미래가 엿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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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연과건강마을 서정보 대표 인터뷰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실현한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요건들이 많이 있겠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질적 풍요만이 최고라는 인식과 ‘돈만 있으면 안되는 게 없어’라는 개념이 사회 전반적인 풍토로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웰빙이란 바람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해 가고 있다. 다시 말해 웰빙이 경제적으로 단순히 잘 먹고 잘사는 인생을 뜻하는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근본적인 욕구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웰빙팜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웰빙팜은 인간이 추구하는 웰빙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국내 최초의 ‘부동산+건강+여가+수익’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물질적인 풍요뿐만 아니라 나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 나가며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문화적인 활동을 통해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안겨주는 공간을 지향한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에서 개발되는 내 땅을 소유할 뿐 아니라, 내 가족이 언제라도 편안히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지며 자연 친화적인 동물들과 내 가정의 건강을 지켜줄 녹용과 산삼 및 무공해 고랭지채소들은 진정한 웰빙의 삶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각종 체험 행사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땅의 소중함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깨우쳐 줄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이며 행복한 가정의 미래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임을 자신한다.
■웰빙을 선도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간의 일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느냐’일 것이다. 인간이 주어진 삶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각박한 도시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에게 제공하고 싶었다. 회원들이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기업의 이익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회사의 이윤이 10%이든 5%이든 남는 돈으로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회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한다.
향후 회원들과 함께 회원지주회사를 만들어 회사보유 부동산과 회원소유 부동산을 개발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회원들의 노년까지 책임지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줌으로써 모두가 건강하게, 함께 더불어 사는 ‘자연 속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