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짐도리로지스틱스, 동아전람 주최 “2019 서울 오피스 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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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짐도리로지스틱스, 동아전람 주최 “2019 서울 오피스 페어” 참가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02.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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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짐도리로지스틱스(이하 짐도리)가 오는 2019년 2월 27일(수)~3월 1일(금)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제 1전시장과 제 2전시장에서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9 서울 오피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 오피스 페어” 박람회는 1,500여개의 부스 규모로 약 11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오피스 페어 박람회로서 오피스의 모든 관련 제품 및 정보를 제공하고, 오피스 관련 동향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시켜 산업의 활성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오피스 관리와 오피스 서비스 분야에 참가하는 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짐도리는 1인가구, 소형사무실을 타깃으로 트렌드에 맞춘 소형이사서비스를 주력으로 꾸준히 성장해 현재 전국 333호점까지 돌파한 기업이다. 짐도리에서는 이사서비스의 틈새시장 공략으로 폐점률 제로에 가까운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운영특성상 차량이 곧 영업장이 되고, 무엇보다 인테리어 및 권리금 등 과도한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는 무점포창업, 1인창업과 같은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적합해 예비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박람회 참가와 관련해 짐도리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기업 트렌드인 스타트업, 베이비부머 창업 등 1인창조기업이 증가하면서 대부분 초기 자본금이 적은 창업자들이 소자본창업을 선호하면서 무점포, 섹션오피스, 소형오피스란 이름으로 적은 금액을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는 소형사무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짐도리에서도 이번 박람회에 오피스 관리와 오피스 서비스 분야에 참가해 소형사무실 이사서비스 소개와 1인창업, 무점포창업 등 소자본창업아이템인 짐도리 창업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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