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전문성강화교육'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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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전문성강화교육' 강의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2.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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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욱, "0.01% 희망이 있다면 1만회를 거쳐 100%가 된다."
박두만열린견적서대표가 '전문성강화교육' 강연하고 있다.(사진=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박목수의 열린견적서(대표 박두만, 박세욱)가 26일 대구 본사에서 협력업체 및 열린업체 대표들에게 고객 만족을 위한 '전문성강화교육'을 26, 27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참석에는 '박목수의 열린견적서' 박두만 대표, 박세욱 대표가 강연했고 본사 소속 곽은주 팀장, 이가연 대리, 열린업체 이유호 대표, 박이걸 대표, 양현승 대표, 서희진 대표, 김종관 대표, 공성남 대표와 열린단종업체 백상현 대표, 김슬기 과장 등 30여명이 이날 강연에 자리했다.

박세욱 대표가 "고객이 '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업체를 만나 행복해야한다" 고 열연했다. (사진=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제공)

이날 교육은 박혜인 대리의 강의 시간과 내용을 전달했고, 박두만 대표의 인사로 "오늘의 전문성강화교육은 열린업체의 매출도 올릴 수 있고, 고객의 신뢰를 올리는데 큰 만족도를 가져갈 수 있다"며 "교육을 받지 않은 업체와 교육을 참석한 업체들의 계약률의 차이가 3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세욱 공동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목적의식, 소명의식, 비전의 차이가 인생을 바꾼다"라며,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자신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때 보람과 성취 '나로 인해 세상이 변한다.' 라는 의식이 맥락이다."라며 "본인의 기존 생각을 낮추고 고객의 입장이 되어 견적서를 작성 하는 것이 성공의 열쇄다. 곧 고객이 '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업체를 만나 행복해야한다"라고 열연 했다.

'박목수의 열린견적서'는 2009년 사업자를 시작으로 온라인을 통한 고객에게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10년에 걸쳐 쌓아진 견적서가 회사 온라인 카페에 회원이 32만에 달한다.

위 사는 고객의 입장을 중심으로 '열린업체'가 직접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박목수의 열린견적서'사에 등록되어 영업하고 있는 업체가 서울 67개소, 전국적으로 210개 협력사가 운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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