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C노선 착공예정 ‘동두천 센트레빌’ 삼성역까지 18분대 돌파, 1호선 역세권 차량증편, 미분양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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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착공예정 ‘동두천 센트레빌’ 삼성역까지 18분대 돌파, 1호선 역세권 차량증편, 미분양세대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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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통예정으로 수도권북부의 획기적인 교통망을 선사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의 착공예정으로 일대의 지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동두천시는 서울까지 지하철 1호선에 의존해 강북까지 40분대로 도달가능했다. GTX C노선 이용시 서울 삼성역까지 18분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 

‘동두천 센트레빌’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808-1번지 일대에 지하철 1호선 초역세권단지로 조성된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로 2020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부동산 침체기로 미분양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세대별로 붙박이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넓히고 홈IoT시스템을 3년간 무상 제공한다. 또한 행주도마살균기 제공, 로이유리, 실별온도조절시스템, LED 설치, 강제환기시스템 등 최신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지 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과 테라스형 커뮤니티센터로 2층 규모의 연회장, 주민회의실, 독서실, 문고, 등 들어선다. 센트레가든의 정원시설과 요정놀이터, 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을 확충했다. 

인근에 신천 수변공원과 어울림근린공원, 시민근린공원 등 친환경 생활환경을 누리며 동두천시청, 동두천종합운동장, 동두천국제컬링경기장, 동두천시립도서관, 도심광장작은도서관 등 생활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 

도보거리에 하나로마트와 동두천 큰시장, 롯데마트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사동초, 생연중 등 도보통학의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동두천 센트레빌’은 1군 브랜드 건설사로 치솟은 서울 집값을 부담스러워하는 직장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신축개발금지로 제한 받았지만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개발 사업 등 다양한 개발로 인해 높은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GTX C노선 개통 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점 가능한 일반분양아파트로 GTX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C노선은 양주~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간 74.2㎞거리로 이어진다. 추후 GTX C노선 개통시 지하철 역세권과 더불어 미래가치를 품고 있어 지가상승이 예상된다. 

지하철 1호선 10회 증편, 포천구리고속도로개통, 서울~철원을 잇는 국도와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예정으로 서울 및 주변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동두천 센트레빌’의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잔여세대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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