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맛집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홍대본점이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시카고의 봄날' 스페셜 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홍대본점에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시카고의 봄날’ 스페셜 세트는 선드라이 토마토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가 듬뿍 들어간 '마일드 마스카포네 시카고피자'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바베큐 프라이즈, 떠먹는 찹 샐러드, 눈꽃 명란 크림파스타 등 인기메뉴로 조합되어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커플 데이트코스로 함께하기 제격이다.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따뜻한 사랑으로 물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달콤한 할인 혜택을 담은 '시카고의 봄날'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며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와 함께 홍대 맛집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정통 딥디쉬피자 전문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오리지널 시카고피자는 현재 전국 13개 프리미엄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19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피자 프랜차이즈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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