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꽃망울 터트린 장성 황설리화 
상태바
장성군, 꽃망울 터트린 장성 황설리화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2.08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장성군 장성읍 김종우씨 집 마당에 핀 황설리화.(사진_장성군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황설리화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의‘납매(蠟梅)’라고도 불리며, 겨울 끝자락에 꽃망울을 틔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전해졌고, 매화종이 아니지만 매화와 같은 시기에 꽃이 피고 향이 비슷해 납매라 이름이 붙여졌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