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과 입학 시즌 막바지가 다가오면서 스마트폰의 지원금이 인상되고 출고가 인하와 맞물려 더욱 파격적인 가격에 스마트폰 구매가 가능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매 시 즉시할인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핫버스폰’ 스마트폰 카페는 갤럭시S8 할부원금 무료로 본격 판매에 나섰고 갤럭시S9 가격을 10만 원대까지 낮춰 파격적인 특판 행사를 진행, 갤럭시S9+ 가격을 10만원대로 판매하며 재고 소진 목적으로 지원금을 추가 투입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노트5를 무료로 판매하고 갤럭시노트8 가격 30만원대, 갤럭시노트9 기변 가격 40만원대로 지원금 인상과 함께 ‘핫버스폰’의 추가지원금까지 투입 돼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모습이다.
경쟁사 모델인 아이폰X 가격은 40만원대로 몸값을 낮추고 아이폰XR, XS, 맥스 구매 시 애플 정품 에어팟을 증정하고 있으며 에어팟을 받지 않고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즉시할인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핫버스폰’ 관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으로 지원금이 높게 오른만큼 휴대폰의 가격이 낮아져 구매 시기가 가장 좋다”라며, ”특히 갤럭시S8 과 갤럭시S9 등 가족단위로 구매하거나 효도폰 혹은 학생폰으로 구매율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단말기 할부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IPTV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어 최대 50만원의 현금을 받거나 스마트폰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어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전했다.
갤럭시S8, S9 특판 및 갤럭시노트5, 노트8, 노트9 최대 100% 할인 지원금 상향은 즉시할인이 가능한 ‘핫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