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 기관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직업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관련 직업체험을 제공한다.

한국미래진로개발원의 전문 직업인들은 전현직 종사자, 인지도가 높은 유명 직업인, 대학교수들이 학교로 찾아가서 전문가만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 학교관계자까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울의 C중학교의 박수빈 진로담당선생님은 “강사의 커리어가 다소 부족하거나, 강의 장악력이 없는 강사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진로탐색의 중요성을 저해시킨다”며 “한국미래진로개발원의 강사진들은 실력이 좋아서 만족한다.”고 전했다.   

진로교육 전문기관 ‘한국미래진로개발원’은 강사의 역량 뿐만 아니라 전문 직업 종사자를 500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 4차 산업, 사회, 인문, 자연, 문화예술 등 100여가지가 넘는  직업군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이 원하는 직업을 선정할 수 있다. 

한국미래진로개발원의 직업체험은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본인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 및 설계 할 수 있다.

‘한국미래진로개발원’ 정운탁 대표는 “청소년 시기 때 다양한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훌륭한 멘토들을 직접 만나서 성장과정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오감체험을 하는 것이다.”며 “직업체험, 직업인 특강뿐만 아니라 창업창직 캠프, 진로 동기부여 캠프 및 명문 대학교 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미래진로개발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