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수도권 전원주택단지로 인기, GTX A노선 개통 전 막바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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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수도권 전원주택단지로 인기, GTX A노선 개통 전 막바지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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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한 전원주택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업무시간이 줄어들면서 워라밸활동이 높아지고 개인 공간의 만족도가 높은 타운하우스를 선택하는 젊은 층의 유입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총 107세대의 대단지 전원주택단지이다. 넓은 실평수와 잔디마당, 테라스, 데크까지 조성되는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용인최초 야외풀장, 친환경 소재로 최근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집으로 방영되면서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며 진도 7을 견딜 수 있는 특화설계 중목구조로 엄선된 히노끼 자재를 사용해 1차 세대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잔디, 울타리, 데크, 원목싱크대, 식탁 등 무상으로 제공해 전원주택의 장점을 살리고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단지 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쓰레기 분리수거장, 무인택배함, 관리실 등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하고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유해시설이 없는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구축했다.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용인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올해 개원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특히 GTX A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빠르게 분양 중이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단지 앞 직행버스, 광역버스, 경젙철 에버랜드역 등 다양한 교통환경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부담이 없으며 SRT, KTX, 용인경전철 등 대중교통망이 우수하다.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판교, 동탄까지 30분이내로 도달 가능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계약자에 한해 일본현지방문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나만의 타운하우스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추후 GTX 개통 및 용인 테크노밸리 활성화, 하이닉스반도체 이전 등 주거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인근의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억원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주말 및 평일 관람 가능하다.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전예약 및 모델하우스 위치,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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