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설날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간, 무거워진 것은 마음만이 아니다.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하는 명절 연휴가 지나면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시기이다.
이처럼 살을 빼려는 여성분들을 위해 '뷰티발란스' 에서 일본 다이어트 보조제 '베니다이어트' 를 추천했다. 베니다이어트의 주요성분으로는 모나코린K가 함유되어있는 홍국에 녹차 카테킨, 식물성 에스트로겐, 대두 이소 플라본, EPA 등을 배합한 건강보조식품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억제 분해하여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홍국은 삶은 쌀에 홍국균을 섞은 것을 넣고 발효시킨 것이다. 그 안에는 혈압저하, 리후레쉬 효과의 GABA와 콜레스테롤의 억제장용이 있는 모나코린K 등 주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빨간 색소성분에도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어 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어 홍국에는 동맥경화의 진범인 레무난토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혈액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너무 많아져서 혈액이 끈적해지고 있는 상태가 바로 고지혈증이다. 메타보신토롬의 요인의 하나로 방치해두면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고,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죽음에 달하게 하는 병을 발증 시키는데, '홍국' 에는 레무난토에 의해 혈장의 백탁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성인남성 64명을 '홍국' 200mg 캡슐을 매일 2정씩 8주간 복용을 하여 실험하였는데 LDL콜레스테롤의 위치가 내려갔고, 이후 8주간 복용이 끝난 후 부터 다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갔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발란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