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미용실 '헤어살롱 기쁘다', 단점 보완하는 단발머리 스타일링 소개로 고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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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미용실 '헤어살롱 기쁘다', 단점 보완하는 단발머리 스타일링 소개로 고객 사로잡아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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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머리카락은 잘라도 계속 자라나지만, 계속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0.2mm~0.4mm, 한 달로 따지면 약 1cm 정도 자라나는데 각각 수명이 있어서 발모와 탈모를 반복한다.

따라서 펌이나 염색과 같은 시술과는 달리 커트를 통해 단발머리로 거듭나고자 하는 고객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도전했다가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다면 잘라낸 머리카락을 다시 붙일 수도 없고, 다시 머리카락을 기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건대미용실 '헤어살롱 기쁘다'가 전문가의 시선에서 고객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링을 소개해 소비자의 이목을 모은다. 갸름하고 작은 얼굴형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머리카락의 길이감과 색상, 펌의 여부 등을 조절하면 충분히 단점을 보완하는 단발머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사미용실 헤어살롱 기쁘다의 관계자에 따르면, 얼굴이 크다거나 광대가 튀어나와 고민인 얼굴형이어도 단발펌 스타일링을 활용하면 부각되는 얼굴형의 라인을 잡아주며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 

하남미용실 헤어살롱 기쁘다 관계자는 “최근에는 본인의 단점이나 콤플렉스를 무조건 가리기보다는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어 드러내는 것이 트렌드인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천호동미용실 디자이너의 상담을 거친다면 숨겨진 매력을 찾아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요구 사항과 모발 상태에 맞는 헤어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SNS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시술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 높은 잠실미용실을 찾는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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