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트렌디한 강서구웨딩홀로 자리잡은 베뉴지에서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로 결혼을 약속한 예비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바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설프라이즈 이벤트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상담예약을 하고 베뉴지를 방문하여 상담만 받아도 여행용 바디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이 기간 중 계약을 확정하게 되면 설프라이즈 특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강서구웨딩홀을 찾는 예비부부 뿐만 아니라 주변의 부천웨딩홀, 김포웨딩홀을 찾는 신랑신부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기해년을 기념하여 황금돼지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돼지해에 태어난 83년생, 95년생 신랑 신부들을 위한 특가할인과 5월 예식 계약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상담실에 문의할 경우 답변받을 수 있다.
일요일 골든타임에 예약을 하지 못 한 경우에도 잔여타임 SECRET 프로모션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뉴지웨딩홀은 2014년 Grand open 이후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2018년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야외가든 컨셉의 화이트가든홀을 선보였다.
특히 스드메인 에로모소 드레스와 보띠데일리 메이크업, 아몬스튜디오 그리고 경성별하 한복까지 모든 것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All in one 구조를 통해 신랑,신부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있다.
최근 '화유기', '하나뿐인 내편' 등의 드라마에 나오면서 세련된 강서구웨딩홀의 대명사로 부상하고 있는 베뉴지는 이번 기획을 시작으로 단발적인 이벤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베뉴지를 찾는 신랑신부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웨딩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내용과 문의는 베뉴지홈페이지와 예약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