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요리 프로그램 대세, SNS도 홈쿡이 대세, 샤오미 인덕션 활용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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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요리 프로그램 대세, SNS도 홈쿡이 대세, 샤오미 인덕션 활용도 높아져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2.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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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 밥 관련 방송, 유튜브 먹방이 유명세를 타며 홈쿡을 시도하는 층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유명 sns를 통해 직접 요리해 인증하고 공유하는 등의 방식이 유행하고 있으며, 요리는 가정주부만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혼자사는 1인가구나 남성들도 직접 요리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방과 거실의 경계가 사라져 주방이 아닌 거실 TV 앞이나 각자의 방 컴퓨터 앞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젊은 층들 또한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즉석에서 전골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1구 인덕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샤오미 인덕션은 소비자들의 주목받는 1구 인덕션 제품 중 하나이다. 듀얼 모듈의 롱래스팅 방식으로 일정한 온도를 맞춰주고 민감하게 온도조절을 해 난이도 높은 요리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자체적으로 화력을 조절해 재료가 늘러 붙거나 끓어 넘치려는 것 또한 방지해 준다.

특히 인덕션은 어플을 연동하고 있어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온도나 시간이 데이터화 되 항상 일정하고 섬세한 시간과 온도로 요리를 마무리할 수 있다. 요리의 남은 시간과 화력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하다.

샤오미 공식 총판 ㈜여우미는 마케팅 관계자는 “인덕션은 조리과정에서 유해가스 배출에 대한 위험이 없고 화재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우며 에너지 사용요금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국내 시장 성장률이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되다. 또한 샤오미 인덕션은 홈쿡을 시도하는 젊은층이 타켓으로 판매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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