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식품, 불면증 극복하는 법 대추 효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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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식품, 불면증 극복하는 법 대추 효능 주목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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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는 셈이다. 잠을 자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되고 건강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데, 반대로 밤에 잠을 못 이루면 피로가 쌓이고 장기들도 휴식이 안되면서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과거에 비해 더욱 치열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만큼 스트레스나 각종 압박감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방에서는 불면증에 좋은 음식으로 대추의 장점을 추천하면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대추는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과육이자 약재로 알려져 있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대추와 함께 대추씨를 우려낸 물을 불면증치료에 사용해 왔다. 단 맛이 특징인 대추에는 갈락토스, 슈크로스 등의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도와준다는 점이 현대 의학적으로도 입증이 되면서 불면증에 좋은 것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심장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이완 작용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고 최근 더욱 늘어나고 있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심리적 질환에도 인정받으며 천연재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대추는 보통 대추차나 대추즙 등 불면증에 좋은 차로 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에 30년 한방전문브랜드 영화식품에서는 일등급 경산 대추를 이용한 영화 대추즙을 제조하여 선보이고 있다.

영화식품은 30년이 넘는 세월을 걸어오며 지속적인 한방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있다. 영화 대추즙은 대추와 함께 산조인, 천마, 연자육 등의 보조약재가 한방노하우로 가미되어 대추의 맛과 향을 잘 보완하고 더욱 깊은 대추차 효능을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제조과정에서 인공첨가물이 일체 가미되지 않고 100% 천연제조방식으로 제조가 되면서 더욱 깊고 진한 대추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인터넷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숙면 취하는 방법, 잠 잘 오는 방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가 제공이 되기도 한다. 그 만큼 불면증 환자들이 많다고 볼 수 있다”면서 “수면제는 다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만큼 각종 숙면에 좋은 음식 등으로 천연재료나 약재들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 중 대중적인 약재로 알려진 대추가 숙면에 좋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도 여성소비자 선호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는 영화식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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