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동산인터체인지/황상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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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동산인터체인지/황상기 대표
  • 취재/이철영 수석부장, 글/이현지 기자
  • 승인 2007.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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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문가 집단이 선사하는 ‘전원생활의 꿈’
각박한 도시의 소음과 공해를 떠나 자연에서 사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업

주5일근무제가 확대 실시되면서 주말을 즐기기 위해 전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원에 대한 관심은 여가에만 그치지 않고 이제 삶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즉, 각박하고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 이는 웰빙에 대한 욕구가 점차 커짐에 따라 도심 속 아파트보다 깨끗한 물과 공기, 자연과 하나 되는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에서 살고픈 이들의 욕구가 반영된 현상으로 보여 진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만간 부동산 시장에 ‘전원주택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IT강국답게 부동산 시장도 수많은 부동산 관련 매매사이트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발품을 팔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들을 클릭한번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세상이 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입장에서서 정확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매물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고객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부동산 종합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부동산인터체인지(황상기 대표)가 바로 그곳으로, 이미 고객들에게 ‘신뢰기업’으로 정평이 난 이 기업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모든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미래가치, 전원의 메카로 떠오르는 ‘양평’ 급부상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원주택 입지로 서울도심이나 강남권에서 1~2시간 이내 거리인 수도권을 1순위 지역으로 손꼽는다. 최근 (주)부동산인터체인지가 주력하고 있는 지역도 바로 전원주택지로 유망한 양평, 가평, 청평, 남양주 지역의 전원주택 및 토지매매다. 오는 2009년 상반기에 완공예정인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기존의 중앙선을 직선화하여 2008년 1월 개통할 예정인 중앙선 복선 전철의 완공을 앞두고 있어 (주)부동산인터체인지에서 제공하는 지역의 매물들은 벌써부터 전원생활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상기 대표는 “양평 지역은 현재 평당 70~100만원으로 2008년 말이나 2009년 초쯤이면 전철과 고속도로가 생겨 국지적으로 봐도 그 가치가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교통망이 확충되면 출퇴근이 편리해 지고, 도심의 축인 강남과 30분 거리로 이동이 자유로운 양평은 머지않아 전원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 봅니다”라고 말하며 투자 1순위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의 미래가치에 대해 피력했다.



대한민국 NO.1 토지&전원주택 전문기업
일찍이 수많은 부동산 시장 중에서도 전원주택, 토지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이들과 전원의 아름다움을 같이 하고자 회사를 설립한 (주)부동산인터체인지의 황 대표는 “몇 년 전만 해도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자 대부분이 50~60대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30대 후반에서 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5일 근무제 실시로 활동성이 강한 30~40대를 중심으로 주말별장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음은 물론 요즘은 아예 조기 퇴직 후 전원생활을 즐기겠다며 실 거주 목적의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30대부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최근 전원주택 수요의 증가 원인을 분석했다.
전원주택과 토지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업을 지향하며 우수한 인력들을 구축하고 있는 전원주택시장의 선두주자 (주)부동산인터체인지.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란 명성답게 70여명이 넘는 전 직원들은 오늘도 고객들에게 싱싱한 매물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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