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퓨어엠이 브랜드혁신기업대상 운영사무국이 주최 후원하는 ‘2018 브랜드혁신기업대상’에서 아기화장품 부문 베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018 브랜드혁신기업대상’은 부문별로 혁신기술과 인재육성, 경영법, 매출금액, 파급력 등을 조사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베스트 브랜드들을 선별하여 수상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수상받은 퓨어엠은 아기스킨케어 전문 기업 ㈜퓨엔 (대표 전병조)의 유아화장품 브랜드로 성인에 비해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기 위해 연꽃수를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는 천연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발아황기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품 조성물,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한 퓨어엠은 자체 전문 연구팀이 지속적으로 제품을 연구, 개발하며 민감한 아기와 성인의 피부 케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퓨어엠은 꾸준한 제품 제조 기술 개발에 힘쓴 결과, ‘2016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 선호도 1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