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나라' 구글애플환불대행 전액환불 수수료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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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나라' 구글애플환불대행 전액환불 수수료이벤트 진행중
  • 김민건 기자
  • 승인 2019.01.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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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나라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구글 또는 애플의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의 유료컨텐츠를 구매했다가 변심 혹은 실수로 인해 환불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간편하게 결제되는 방식에 반해 환불을 받기는 쉽지 않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 환불을 요청하게 되면 미국 본사로 직업 영문을 통해 환불 요청을 넣어야 하는데, 언어의 장벽에 막히거나 복잡한 처리절차과정 때문에 쉽지가 않다. 최근엔 많은 환불대행전문업체들이 생겨나지만 믿음직스럽고 전문성을 띄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것 역시 어렵다.

이에 환불대행전문업체 ‘환불나라’는 미국본사환불대행업체로써 미국 본사를 통해 고객들의 환불대행을 도와주고 있으며, 합리적인 수수료 비용을 책정해 환불을 원하는 이들에게 복잡한 환불절차의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구글코리아를 통한 양산형 업체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경우 65일까지만 환불이 가능하지만, ‘환불나라’는 미국본사환불대행업체로써 일부 게임에 대해 120일까지 전액환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본사를 통해 환불대행을 진행하고, 미국 AICPA 회계사 출신의 대표로써 합법적인 업체이며, 전문적으로 구글환불, 애플환불을 처리하는 정식 사업자 등록 업체로써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확하고 발빠른 업무처리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환불업계의 달인으로 통하고 있다.

‘환불나라’의 관계자는 “환불대행업체를 찾는 이들이 많은데, 환불은 돈이 걸려있는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업체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이용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 본사 대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며 전문성을 띄고 있는 정식 사업자 등록업체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행사에서는 업무 대행에 따른 일정의 수수료가 책정되기 마련인데, 일부 환불대행업체에서는 수수료를 과하게 책정하여 오히려 고객들의 걱정만 더 늘어나는 사례들도 있다”며 “따라서 업체선정을 할 시 합리적인 수수료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필수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환불나라는 소개를 통해 온 고객의 환불수수료의 일정 부분(10%)을 지급하는 2019년 새해맞이 기념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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