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겨울철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황사 등 각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예민해진 피부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겨울철 피부관리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맟추는게 중요하다. 하여 미세먼지 등 환경적 변화로 인해 보다 효과적인 성능을 가진 딥 클렌징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클렌징 전문 브랜드 아비게일(Abegeil)은 이에 발맞춰 클렌징 젤과 오일의 장점만 모아 만든 아비게일 오일앤젤, 일명 ‘앤젤클렌저’를 지난 12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천연 유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아비게일 오일앤젤은 수분증발을 막아주며 보습력이 뛰어난 식물성 오일 추출물인 자연유래 레시피로 피부 색소 침착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터오렌지꽃오일, 일랑일랑꽃오일, 단향오일, 오렌지껍질오일 등 친환경 재료성분을 포함하여 만족감을 높였다.

아비게일 오일앤젤은 기존 클렌징과는 다르게 촉촉한 젤 타입으로 기존 클렌징 오일처럼 흘러내릴 염려를 덜었다. 젤 타입으로 시작한 제품은 얼굴에 문지를수록 유화 타입인 오일로 변해 자연스럽게 딥 클렌징을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미셸라 입자가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메이크업 잔여물은 부드럽게 빼 주고,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해준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비게일(Abegeil)의 관계자는 “물기 없는 얼굴에 제품을 짜 문질러 주고, 다시 손에 물을 묻힌 후 롤링해 주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같은 진한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지워준다”며, “마치 에스테틱과 피부과 등에서 관리받는 듯한 느낌의 피부결 유지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일앤젤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가 좋아지는 클렌징이라는 점이다. 클렌징 후 당김 현상 때문에 수분과 영양 보충을 위해 여러가지를 무겁게 바르지 않아도 된다”며, “하루종일 수분밸런스와 보습을 클렌징을 통해 유지해줌으로써 화장이 들뜨지 않게 해주어 많은 고객들에게 효자템으로 불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비게일은 자연주의 착한성분 클렌징을 모토로 삼아 피부 장벽 보호를 위해 제품을 꾸준히 사용시 피부결이 개선되는 장점을 강조하였다. 오일앤젤과 더불어 출시된 산소 오일 버블 클렌저 역시 특유의 뛰어난 부드럽고 쫀득한 생크림 버블로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아비게일의 자연주의 클렌징 제품 구입사항이나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토어나 '아비게일 클렌징‘ modoo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비게일은 앤젤 홍보대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홍보대사 신청 시 반값 행사로 앤젤 분들에게 제품을 보내주고 있다. 홍보대사 신청은 모바일 홈페이지 ‘아비게일 클렌징’ modoo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