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더라움 펜트하우스’ 수요층 타켓 40대 싱글족, 부부 방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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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더라움 펜트하우스’ 수요층 타켓 40대 싱글족, 부부 방문 이어져...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29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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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평균 1.5대 1 타입별 최대 7.6: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더라움 펜트하우스’의 분양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서울도심의 고급 더라움 펜트하우스가 알려지면서 가치를 아는 방문객들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서울포레스트를 잇는 신 부촌라인에 위치한 ‘더라움 펜트하우스’는 남산, 한강조망과 프리미엄을 누리는 자리이다. 

건대입구역 역세권&강남 생활권으로 지하철2, 7호선 건대입구역 도보 2분거리, 영동, 청담대교로 강남, 삼성,
청담, 수서(SRT)등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이용이 편리하며,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등 생활편의시설
이 위치하고 있다.

무엇보다 더라움 펜트하우스를 찾는 수요층을 분석해보니 40대초, 중, 후반 싱글족 또는 부부다.

럭셔리하면서 압도적인 내부조망의 Duplex type, 희소성 높은 럭셔리 소형, 아치형 계단, 대리석 마감재등 프리미엄 인테리어(일부)가 더라움 펜트하우스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더라움 펜트하우스가 이번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은 가치(Value)이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회장님 주택’으로 통하는 트라움하우스가 짓는 소형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고급 소재와 입주민의 삶에 대한 모든 가치를 배려해 지어졌다.  

이번 ‘더라움 펜트하우스’ 역시 입주민들을 위한 가치가 모든 요소에 적용되었다. 전 층 4.5m층고에서 오는 압도적 개방감, 안전을 생각한 프라이빗 동선, 소재와 디자인에서 오는 안락함, 개인 건강을 위한 1:1 최상위 맞춤 컨시어지 서비스 기본 제공, 호텔 이상의 버틀러 서비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프로그램, 개인 체질에 맞는 맞춤 식단 및 조식 서비스 기본제공,  사실상 모든 유형 및 무형의 요소가 입주민의 편의와 가치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라움의 브랜딩 전문가 조형진 이사(CMO)는 “입지, 교통, 상업시설, 조망,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건물에 대한 외적 가치이다.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이치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에 앞서 건물 안에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가치인 내적 가치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하는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적, 내적 모든 가치를 충족한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가치는 매년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이번 청약과 계약을 바라보며 많은 분들이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얼마나 큰 투자를 하시는지 분명하게 확인 시켜 줬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앞으로도 국내에 없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라움 펜트하우스’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와 중도금 50%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현재 얼마남지 않은 잔여호실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0-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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