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의 다짐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8일 정기 인사발령으로 완도해경에 배치돼 주요 보직 및 전입을 받은 간부 경찰관 등 총 32명의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새로운 보직을 받은 간부 경찰관은 완도해양경찰서로 새로이 전입 온 32명은 이날 오전 3층 강당에서 신고식이 진행됐다.
김충관 완도해양경찰서장은“이번에 완도해경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경찰관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자 배치 받은 부서에서 맡은바 성실히 수행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해양경찰이 되자”고 전했다.
▲장비관리과장 경감 박성배 ▲ 정보과장 경감 김현천
▲교육훈련센터장 경감 박수형 ▲기획운영계장 경감(승) 서상주
▲청문감사계장 경감(승) 박석철▲경비구조계장 경감 양도열
▲해경구조대장 경감 박진규 ▲상황실장 경감 박남규, 경감 박 선
▲형사계장 경위 김진철 ▲보안계장 경사 양동명
▲완도파출소장 경감 장전천 ▲노화파출소장 경감 김혁태
▲회진파출소장 경감 김 인 ▲마량파출소장 경감 강성일
▲323함장 경감 이명환 ▲P-51정장 경위 정형제
▲P-87정장 경위 조규배 ▲P-112정장 경위 하남호
▲P-133정장 경위 임승현 ▲방제1호정장 경감 최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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