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효과가 가시적이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 몇 달 후면 정말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걸 학생, 학부모와 교육자 모두가 체험할 수 있다”. 위 내용은 2017년도에 시장 변두리 교습소에서 시작해 2019년 2월에 학원으로 확장 이전하는 3030영어 염지선 원장 인터뷰 일부이다.
아래 인터뷰 내용을 통해 교습소에서 학원으로 확장 이전할 수 있었던 염지선 원장 노하우를 알아보자.
Q. 3030영어를 선택한 이유는
A. 직접 어떠한 형태든 교육 사업을 해보거나 강사로 근무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리딩’과 ‘라이팅’에 치우친 대부분의 교재들은 너무 지루하고 실력 향상이 가시적이지 않다. 실제 어려운 독해는 잘해도 간단한 문장을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이런 문제들은 3030영어를 만나 시원하게 해결되었다.
Q. 3030영어의 장점은
A. 교육자와 학생 모두에게 장점이 있다. 운영적으로는 쉬우면서, 학생들에게는 학습효과가 분명하다. 스피킹으로 피드백이 이루어지니 틀리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학생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다. 하루 8~10 핵심 문장으로 집중력이 약한 학생도 소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효과가 가시적이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 몇 달 후면 정말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걸 학생, 학부모와 교육자 모두가 체험할 수 있다.
3030영어 관계자는 “3030학습법은 다양한 문장을 직접 말하고 쓰는 반복 훈련과 더불어 시제, 인칭 등을 다양하게 변형하여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교육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교육 정책이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말하기 교육과 평가는 필수적이며, 3030에서는 중등 논•서술형 내신대비를 위해 매일 쓰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3030영어의 교재에는 공교육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문장과 문법들이 그대로 담겨있어 초등영어문법 학습과 영어 말하기가 동시에 가능하며, 스마트 단어장 ‘깜빡VOCA’를 통해 초등영어단어 학습을, ‘내신 잡는 영어도서관’을 통해 반복적인 리딩 학습을 돕는다.
한편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2016~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3030영어의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