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동글이 안경테 다비치마켓 예약구매 ‘반값 특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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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동글이 안경테 다비치마켓 예약구매 ‘반값 특가 이벤트’ 진행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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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마켓 이용해 다온 1만원 안경테 예약 후 안경렌즈 추가 구매 시 안경테 5,000원에 판매

다비치안경체인(이하 다비치안경, 대표 김인규)은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동글이 안경테 반값 특가 이벤트를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다온 1만원 동글이 안경테를 예약하고 매장에서 안경렌즈를 추가 구매할 경우 동글이 안경테를 절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에서 오픈한 종합 온라인 스토어 ‘다비치마켓’은 멤버쉽 회원으로 등록해 포인트를 이용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방문 전 원하는 매장, 시간대를 예약 할 수 있어 매장 방문 시,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어플리케이션이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다온(DAON) 1만원 동글이 안경테는 다비치안경에서 10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는 라운드형 프레임 디자인이다. 얼굴 사이즈에 맞는 3개의 사이즈와 6가지 컬러(유광 골드, 유광 실버, 무광 그레이, 무광 블랙, 무광 브라운, 무광 네이비)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벗겨짐 걱정 없는 TR소재(테토론과 레이온 합성)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으며,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온 동글이 안경테는 10~20대 사이에서 맨 얼굴에 착용하는 ‘쌩얼 안경’으로 유명한 안경테로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있다”라며, “스마트 기기 사용이 많은 고객들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 블루컷 렌즈와 함께 구매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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