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김선갑(金善甲) 광진구청장은 1월 23일(수) 자양제3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자양제3동 업무보고회’에 참석하여 “자양3동은 교육 ․ 문화 ․ 복지 인프라 구축이 잘 이루어진 지역으로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자양유수지 문화체육복합시설 및 50+동부캠퍼스가 준공이 되면 지역가치가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된다”라며, “올해도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을 만들기 위해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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