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설을 맞아 광주 북구와 농촌지도자회 광주북구지산지회가 마련한 직거래장터가 22일 광주 북구청광장에서 열려 주민들과 직원들이 지역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배, 사과 한라봉 등을 35,000~5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설을 맞아 광주 북구와 농촌지도자회 광주북구지산지회가 마련한 직거래장터가 22일 광주 북구청광장에서 열려 주민들과 직원들이 지역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배, 사과 한라봉 등을 35,000~5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