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김선갑(金善甲) 광진구청장은 1월 22일(화) 자양제4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자양제4동 업무보고회’에 참석하여 “자양4동은 건대입구역 및 로데오거리 , 양꼬치거리 등 상권이 활성화된 지역이다”라며, “자양4동의 지역개발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지역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는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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