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 보도자료에 의하면 2018년도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24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으로 나타나면서 직장인들에게 내 집마련의 꿈은 부담스러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초역세권으로 서울권 내에 위치한 ‘오류동 리엔비’는 1300만원대의 가격을 내세워 마감 임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도보 1분 거리로 7호선 천왕역까지 도보권으로 더블역세권입지조건을 갖추었다. 특히 삼성역까지 남부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을 추진 중으로 GTX A, B, C노선과 KTX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오류동 리엔비’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일대에 지하3층~최고30층으로 조성된다. 지상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원스톱 쇼핑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개웅산공원 조망으로 쾌적하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45㎡~84㎡로 설계했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수납장 등 공간활용이 우수하며 LED조명, 고단열 창호 시스템, 친환경 자재 사용 등 최신시스템을 적용했다.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앞 축구장 크기의 체육시설과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거리에 오류남초, 오남 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재래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등 쇼핑시설과 구로성심병원, 구로고대병원 등 의료시설이 들어서 있다.
고척돔스카이, 온수 기술융합형 스마트단지 조성 등 미래복합도시로 발돋움 중이다. 또한 노들섬 복합문화기지 조성, 노량진 복합리조트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류동 일대에 경우 3.3㎡당 약 500만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신길뉴타운,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등 인근 지역이 꾸준히 개발 중에 있어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강남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추후 전입수요가 증가해 소형 주거시설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변시세 대비 1억 5천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며 단지 내 2천여평의 상권을 형성해 지역 내 역대급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오류동 리엔비’ 지역주택조합은은 지구단위 접수가 진행 및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중으로 전타입 마감 임박해 있다. 주택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